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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잘 알지 못해도 호감을 갖게되면 서로에게 비슷한 점으로 끌리게 된다.

과연 내안에 무엇이 있길래 끌리는 것 일까?

대부분 사랑을 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나를 사랑해주기를 원하고 바란다.

그 사랑을 채우고 갖기 위해 상대방에게 집착하고 소유하려고 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갈등한다.

사랑을 채우려고 하면 할수록 사랑은 채워지지 않고 허전하기만 하다.

사랑을 존재감으로 채울 수 있을까?

사랑을 물질로 채울 수 있을까?

사랑을 집착으로 채울 수 있을까?

사랑을 소유욕으로 채울 수 있을까?

채우려고 하면 할수록 채워지지 않는 끝없는 욕망으로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

사랑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물질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사람이 채워주는 것이 아니다.

나 스스로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내 안에 사랑을 먼저 깨우치고 채워야 한다.

내 안에 나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이해하고 사랑으로 나를 보듬어야 한다.

내안에 사랑이 채워지고 넘쳐 흐르면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

우리는 사랑을 하면서 설레고 행복해지고 즐거워지지만 그것은 순간 순간 일뿐…

내 안에 사랑이 부족하면 나의 연인도 사랑이 부족한 사람을 만난다.

내 안에 사랑이 충만하면 나의 연인도 사랑이 충만한 사람을 만난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내안에 있는 것들로 밖으로, 환경으로 펼쳐져 내 앞에 나타난다..

과연 내 앞에 펼쳐진 모든 것들이 거짓이 아닌 진실일까?

과연 내 앞에 펼쳐진 모든 것들이 진실한 사랑일까? 

내 안에 있는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을 깨우치고, 거울처럼 들여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