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_Carved and painted tomb of King Horemheb_6054현재의 타로카드의 정의? 또는 용도는 점성술 이라 할 수 있다.

위키피아 발췌 글에서는 거의 타로 점성술은 서로 다른 것이라 칭하고 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심리치료 목적이나 상담 목적으로도 현재는 많이 쓰인다.

원래 무슨 용도로, 어디서 어떻게 최초로 만들어진 것인지는 현재도 불명.

카드 한 벌은 메이저 아르카나 22장, 마이너 아르카나 56장으로 총 78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이러한 규정이 정해진 것은

황금여명회의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가 정리한 이후. 그 이전에는 전부 제각각으로, 일부에서는 마이너 아르카나만, 일부에서는 메이저 아르카나만 존재하기도 했으며 카드의 구성과 총 장수도 일치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발견된 타로 카드의 원형들은 대부분 일부분 몇 장 만이 발견되어 그 원형이 어떠했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어디서 기원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 길이 없다.

일부에서는 동양 혹은 인도기원설, 점성술 기원설 등을 주장하나 현재로서는 그런 근거를 찾기는 힘들다.

후대에서 점성술과 타로 카드를 연결하려는 시도는 많으나 이것을 1:1로 대응시키기는 무리가 있다. 심지어 점성술사들은 타로 카드를 듣보잡 취급하는 경향이 강하다.

타로 카드 연구가들 사이에서 우스개처럼 나오는 말이 카발라의 버린 자식이자 오컬트의 서자, 점성술과 수비학의 사생아, 심리학의 이단아이다. 왜냐하면 19세기 이전의 이런 신비주의 기록에는 타로 카드에 대한 언급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타로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경전을 의미하는 TORA 에서 나왔다는 설, 이집트어 Tar-Rho 에서 나왔다는 설, 이탈리아어로 수레바퀴를 의미하는 ROTA에서 왔다는 설은 거짓말에 가깝다. 타로 카드의 옛 이름은 i trionfi, 이보다 좀 더 후대에 나와 타로와 가까운 형태로는 Tarocchi 정도가 있는데 이것들은 위에 제시된 단어들과 그다지 일치하지 않는다.

 

현대에는 점을 칠 목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특히 아시아권에서는 대부분 점술 용도로 쓰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다. 집시가 점을 칠 때 쓰기도 했다고 하며, 근대 영국에서 재발견되면서 유행을 타고 전세계로 퍼졌다.

 

발췌 – 위키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