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의 내담자입니다. 
 
단순히 고양이의 행방이 궁금해서 방문하셨습니다.  타로로 보았을때 고양이는 다른 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나왔구요.. 내담자는 버려진 고양이 모자를 밥을 주면서 케어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어미 고양이가 한달째 보이지 않아서 많이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실에서 사람보다는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과 소통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 끝에 남친과의 미래가 궁금하고 결혼문제를 상담하였습니다. 
 
내담자는 가족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해서 남친에게 많이 의지를 하고 있었고 남친과의 인연이 10년이 넘었고, 한때는 결혼까지 약속했지만 시댁식구들과의 문제로 결혼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남친은 내담자보다는 본인에 어머님과 여동생을 끔찍히 챙기고 가정을 이끌어 나가려고 해서 내담자와 많은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내담자의 남친은 본인의 인생보다는 부모님과 여동생에 삶에 짐까지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어서 결혼 생활후에 삶이 평탄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과연 남친과의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내담자의 미래를 같이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고,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수 있을지 헤어질것 인지 고민을 하였습니다. 
 
상담가의 입장에서 볼때 남친은 부모 형제의 인생까지 책임지고 있어서 결혼을 하게 되면 부인 되는 사람도 같이 시댁 식구까지의 인생을 책임지고 봉사하는 삶을 살게 되니 현명하게 판단하여  남친과 같은 무한한 희생과 봉사를 할 수 없다면이별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조언을 하였습니다. 
 
남친은 40대의 중년에 성인이 되었지만 본인에 인생보다는 부모형제에게 희생하고 봉사하는 삶에 익숙해져서 결혼을 해도 부인에게 집중을 못하고 항상 부모형제에게 이끌려 다니는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남친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남친에 부모와 형제도 남친에 희생을 강요하고 요구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은 것입니다. 각자의 인생에 길이 있는데 가족이라는 이유로 한사람에게만 희생을 강요한다면 그것은 도리와 양심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내담자의 체질과 성향이 금에 강직하고 날카로움이 강해서 주위사람들에게 공격적이고 날카롭게 느껴지게 하여 인간관계도 원만하지 못해서 우울증과 외로움과 슬픔에 가득차서 고통에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금에 성질은 강하고 차갑고 날카롭지만 긍정적인 장점으로 논리적이고, 이성, 자기통찰과 방어, 제어, 객관적 판단으로 이롭게 쓴다면 오히려 장점이 되여 올바르게 쓸수 있게 됩니다. 
 
본인에 체질과 성향 그리고 유전적인 요소를 여러 방향에서 이해를 시키고, 깨우치게 하여 내담자는   고통스러운 인간관계와  본인에 성향을 알게 되고, 깨우치게 되여 많이 편안한 상태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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