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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자분이십니다.

타로카드로 본 내담자의 성격이나 삶입니다.

 인간관계가 순수하게 좋으시고, 사람들과 순수하게 즐기고 나누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너무 순수해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배신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는 많이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종교나 심리학 쪽으로 공부를  많이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이끌어 나아가야 하실 운명입니다. 성격은 꼼꼼하고 완벽하여 어떤때는 답답할 수 있으며, 자신에 본 모습을 상대방에게 드러내지 않으려고 할때도 있습니다. 본인에 연약하고 순수한 부분을 감추기 위해서 방어차원으로 감출수 있습니다. 반면에 자신에 내면에 다른 존재가 마치 주인인 것처럼 행세할때도 있으니 꾸준한 공부와 수행으로 자신을 깨우치고, 일깨워서 훌륭한 교육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심리적 문제와 정신적 문제로 타 기관에서 심리 상담을 받고 계신 분인데 최면에 관심이 생겨 오셨습니다. 오전에 타 기관에서 심리 상담을 받고 저녁에 예약을 하고 오셔서 무리없이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1년이상을  꾸준히 심리상담을 받고, 한약으로도 치료를 받아서 처음보다 많이 안정이 되여 좋아졌다고 하시더군요…

근본적인 이유는 4년전에 명상중에 다른 존재인 혼들이 들어와 본인 스스로 징기스칸이라고 자칭하면서 그 존재에 이끌려서 엉뚱한 행동과 삶을 살아 왔다고 괴로와 하셨습니다. 그 존재가 하나가 아닌 9명이 들어와서 9명 이상이 되자 더이상 누가 더 들어왔는지… 몇명인지… 숫자와 혼들을 구체적으로 알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환청과 환시에 시달리면서 자기 인생이 아닌 다른 혼들의 작용으로 인한 인생을 살아서 직장생활과 인간관계 유지가 힘들어서 현재 치료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증세가 남들이 볼수 없는 것을 보게되자 두렵고, 현실 세계에 적응이 안되어 많이 괴로웠다고 합니다. 병원의사는 허상이고 망상이라고 하여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니니 신경쓸 필요 없다고 일축하구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몇년을 심리상담과 한의학을 빌어서 치료를 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셨네요. 본인에 근본적인 체질이나 성향이 여리고, 중심이 없어서 주위 환경에 많이 휘둘리고, 적응을 잘 못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잡된 생각과 번뇌가 많아서 정신과 마음이 하나로 정리가 되질 않아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분에 체질이나 성격이 타고난 기질과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적 요소도 커서 본인 스스로 알아차리고 컨트롤 해나가기가 힘든 부분이 많아서 더더욱 그런 것임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본인 스스로 ‘왜 나는 이런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한탄하고 자책하면’ 더더욱이 에너지가 감소가 되어서 자신감이 상실되여 밝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기 힘들고 부정적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최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최면은 직접적으로 못하고 말로써 하는 간접 최면을 하면서 본인이 왜 명상때 그런 헛된 혼이 들어와 본인에 삶을 흔들어 놓고 괴롭게 만들었는지 조언을 해주고, 현대 과학이나 의학으로 풀수없는 문제점을 짚어 주었습니다. 최면에 대한 두려움은 본인이 명상중에 다른 존재들이 들어와 지금까지 괴롭혔기 때문에 최면을 받으면 또 그런 일이 생길까 하는 염려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물론 그런일을 없지만 직접 최면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간접최면으로상담을 계속 하면서 의사나 지인들에게 본인에 상태를 구체적으로 설명 못한 것을 털어 놓으시면서 마음이 후련해졌고, 본인에 상태를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통찰할 수 있는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담자는 밝아지고, 몸안에 탁하게 자리잡았던 에너지들이 손가락 밖으로 그리고 목뒤와 어깨에서 빠져나가고, 마음과 정신이 맑아지고 편안해졌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여러가지 그분에 삶과 상태를 구체적으로 들었지만…비과학적인 부분과 현실성 부족으로 오해할 것 같아서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로 모두 적을수 없음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몇시간에 시간을 소요하면서 진지한 대화를 하면서 내담자는 스스로 깨우치는 부분도 있었고, 오히려 저에게 조언을 해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내담자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분은 아니었습니다. 순식간에 아무런 방비도 없이 명상중에 당한 일이라 그 누구한테도 조언을 받고, 조절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4년을 고통속에서 보냈던 것입니다.

내담자는 명상중에 들어온 혼들을 이겨내기 위해 수행을 하고, 공부를 하여 이겨내려고 많이 노력을 하셨습니다.  그 존재들에게 계속 이끌려 다니지 않고, 스스로 깨우쳐서 그들을 몰아내는 노력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할 것이라고 다짐을 하셨습니다. 남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겪지 못한 일을 치료하고 해결해 나가니 그 노력으로 치료가 될 것입니다.

타 기관에서 상담을 하고 오셨지만 저와의 간접최면이 섞인 상담을 하면서 오히려 저에 상담 내공과 실력을 평가하셨습니다.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여기저기 상담을 해보니 상담에 질과 수준이 다 느껴지고 보인다고 하십니다. 물론 저는 상 중 하중에 상(上). 상. 상중이나 상(上). 상. 상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ㅎㅎ.. 현대과학이나 의학으로 고칠수 없는 병이 많습니다. 몸에 병은 약으로 치료가 되지만  정신이나 마음 그리고 다른 영적인 혼들의 작용으로 오는 병은 약으로 치료가 어렵습니다.

가실때는 환한 미소와 편안한 상태에서 가셨습니다.~~

평소에 어떤 신념과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을 바꿀수도 있고, 운명에 순종하여 끌려다닐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운명에 순종하고 살고 있는지, 내 운명을 이끌고, 조절하고 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