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2 17;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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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이시면서 식당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내안에 진정한 나를 만나서 대화하고 싶다고 하여 최면을 하여 내안에 참나를 만나 보았습니다. 
 
깊은 호흡과 함께 최면 유도를 시작하는데… 
 
가슴이 평소에 답답하게 억눌리고, 놀래는 일이 있어서 힘들다고 하셨는데, 
 
트름을 계속 꺼억~~ 꺼억~~ 하시면서 위, 아래로 가스 배출을 하시더군요..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깊은 복식 호흡을 5분정도 계속 하니 가스와 트름이 배출 멈추어 다시 최면 유도를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내안에 참나를 만나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고 내안에 상처받은 나를 불러 모습을 비추게 했는데…    금발 머리에 여왕처럼 생긴 여자가 흰색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왕관을 쓰고 꽃이 만발한 정원같은 곳에 서 있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 다른 타로카드 샾에서 카드를 뽑으면 여왕그림이 나오는 타로 카드를 자주 뽑았다고 하셨는데요.. +.+;; 
 
이름을 물어보았지만 그저 환하게 웃으면서 이름보다는 그냥 여왕이라고만 말해주고 당신을 향해서 환하게 웃고만 서있고,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존경할 수 있는 그런 분 같다고 하셨습니다. 여왕에 몸 전체에서는 흰색과 분홍색 빛이 찬란하게 뿜어져 나오면서 그 빛이 너무 아름답다고 하셨네요.. 
 
인간인지 아니면 우주인인지 아니면 다른 존재인지 물어보니 인간은 아니라고 답변하고, 본인 자신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번 생에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영으로 계셨던 분인지 물어보라고 하니 그렇다고 대답을 해줍니다. 
 
모습만 인간에 형상을 하고 있을 뿐이지 투명한 모습에서 분홍빛과 하얀 빛이 비춰진다고 합니다. 유리처럼 투명하고, 사람으로서는 가질 수 없는 에너지이라고 하네요…세상에 빛이 되려고 한다고 하고… 
 
너무나도 아름답고, 깨끗하고, 편안하고, 고귀하고, 사랑이 넘치고, 인간에게 빛이 되고 싶다고… 
 
본인이 만나고 싶었던 내면에 참나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고결하고, 빛이나고, 편안하고, 사랑이 넘치는 본인에 모습을 보고 울음을 터트리면서 정말 나 자신인지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셔서, 여왕에게 다시 물어보니 본인 자신이 맞다고 대답을 해줍니다. 
 
너무나 외롭고, 고통스럽게 살았던 자신에 모습과 상반되여 너무 놀랍고 그러면서도 너무 행복하고, 자신감이 생기고, 희망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동안에 인간으로 살면서 느꼈던 고통이 모두 정화가 되면서 최면속에서 만난 여왕이 되여 나를 다듬고 수행하여, 더이상 인간으로 살면서 고통스러웠던  삶을 살지않고, 나의 참나와 함께 영원히 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최면으로 심리치료를 해봤지만 첫 최면으로 내안에 참나를 만나는 분은 처음이라서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평소에 내안에 나를 만나고 싶은 갈망이 아주 컸다고 하셨는데.. 그 갈망이 너무 커서 바로 만나게 되었나 봅니다. 
 
최면전과 최면을 하면서도 억눌린 가슴속에 에너지가 답답하다고 하셨는데, 내안에  참나 여왕을 만나니 모든 고통에 감정과 억눌림이 사라져서 몸과 마음이 편해져서 행복하고, 외롭지 않고, 희망과 자신감이 생겨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행복해하셨습니다. 
 
참나와 만남을 현재생활 속에서 계속 이끌어내서 항상 참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무기로 만들어주고 난 후에, 최면에서 나와서도 계속 여왕의 에너지가 느껴져서 아팠던 몸이 아프지 않고,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편안하고 행복했던 적은 없었다고 하셨어요… 
 
참 가슴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최면속에서 만난 참나를 계속 발현하려면 에고인 현재에 나를 갈고 닦아야 하고 인성을 기르고, 깨우침에 각을 열어서 행하여 항상 참나와 함께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식당을 하셔서 명상 센터나 수련원 같은 곳도 못가시니 현실에서 어떻게 감정과 생각을 다스리는 방법과 요령을 계속 가르쳐 드렸고, 
 
수행은 산이나 수련원같은 곳에서  명상을 꼭 굳이 하지 않아도 바쁜 삶속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방법이나 요령이 있습니다. 기존에 살아왔던 나의 생각,관념,틀,습관,풍습 등을 벗어나서 나를 가둬두지 말아야 합니다.  
 
수행은 이렇게 하는거야.. 하면서 우리 자신을 가둬두고 있습니다. 수행은 삶 자체가 수행이면서 (道 도)인 것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수행에 틀에 나를 가둬두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인간 스스로 만들어 놓은 틀에 간접 최면이 걸려 인간 스스로가 고통을 겪고,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최면에 걸려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까요?